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륙의 암살자 사건 (문단 편집) == 하지만 진실은... == 일단 차량 사건 자체는 진짜지만 '''이후의 복수극 따위의 상술한 이야기들은 그냥 [[인터넷]]에서 지어낸 이야기다.''' 다시 말하자면 앞쪽의 사건의 시발점까지는 명백한 실화지만 이후의 전개들은 모두 네티즌들이 멋대로 살을 붙여만든 소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2004년에 일어났던 BMW 사건 자체는 진실이지만 이후에 풀려난 것은 병보석이 아닌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통해서 이뤄진 것이고 피해자들의 합의는 둘째치고 일단 그 범죄자는 [[교도소]]에 있음이 확인되었다. 교도소에 들어가서 목을 따 버렸다는 건 아무리 중국 네티즌들이 정의감에 찼다고 하더라도 불가능하다. 확실한 것은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으면 기사화되는 게 '''매우''' 당연한데도 기사화되기는커녕 짤방 하나로 인해 떠돌아다닐 뿐더러 그 짤방에 거론된 이름조차 실제 범인과 다르다. 그냥 중국 네티즌이 당시 사건을 가지고 지어낸 이야기다. 중국이 인터넷 검열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소식이 안 퍼진다고 하지만 중국이 아무리 검열해도 올라올 것은 다 올라오는 게 현실일 뿐만 아니라 인육 사냥(=신상 털이)[* 혹은 [[인육]]수색(人肉搜索). 중국의 인터넷에서 문제 있는 사람을 추적하는 것을 뜻함. 이러한 인육 사냥의 희생자는 늦어도 일주일 안에 각종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공유된다. 즉, 중국판 NCSI.]에 있어선 천재적이라는 중국에서조차 이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없다. 인터넷에서의 정보조작이 얼마나 쉽고 그걸 네티즌들이 얼마나 쉽게 믿는지 보여주는 사건으로 보면 된다. [[분류:2009년/사건사고]][[분류:도시전설]][[분류:중국의 인터넷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